우아하고 유쾌하게 사는 별나라 책이야기
채식은 어렵지만, 채소 습관 본문

혈당에 경고가 와서 식습관을 고치려고 애쓰고 있다.
무엇보다 채소-단백질-탄수화물의 순서로 밥먹기라는 새로운 습관을 가지려고 신경썼다. 빵, 떡, 흰밥 같은 정제 탄수화물을 먹는 양은 줄이고, 통곡물이나 잡곡을 평소 먹는 양의 절반으로 줄였다. 그런데, 채소를 섭취하는 게 항상 거기서 거기라 방울토마토, 당근, 오이 스틱, 양배추, 상추, 파프리카, 호박 정도가 내가 먹는 야채의 대부분. 맨날 맨날 비슷한 야채를 비슷한 방법으로 먹는 게 점점 지겨워지기 시작할 때쯤 보게 된 책이었다.
채소를 먹는 방법
1.물에 야채을 넣어서 채소 미네랄 워터를 만들어 먹기
미네랄은 물에 잘 녹는 성질이 있는데, 이걸 이용해 채소와 과일에 차 있는 미네랄ㅇㄹ 물에 우려내어 섭취하는 방법.
최근 레몬수가 유행인데, 같은 원리였다.
최소 20분, 단면이 많이 드러나게, 되도록 껍질 째

레몬 사과 미나리 물은 750
2. 구워서 먹기
연근, 우엉, 가지, 마늘쫑, 아스파라거스
기름 덜 쓰고 맛있게 굽는법



